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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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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 ‬ - ‭‭ ‭‭ ‭‭ ‭‭ ‭‭ ‭‭ ‭‭ ‭‭‬ ‭‭‬ ‭‭ ‭‭전도서‬ ‭3:1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말씀 #묵상 #성경 #기록 #일기 #수필 #에세이 #책 #취미 #에세이스트 #글 #일상 #영성일기 #기록 #여행 #함께 #꿈 #시 #편지 #손글씨 #큐티 #아침 #인생 #믿음 #소망 #사랑 #크리스천 #위로 #좋은글 #하늘의지혜로오늘을살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참 좋은사람이였다. 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을 때 믿어주었으니깐 힘들 때 옆에서 응원해주었으니깐. 그리고 드디어 오늘 질질 끌었던 우리의 관계가 끝났다. 다른사람에게 그사람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괴로웠다 그래서 너무 서운해서 틱틱댄거였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더라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였는데, 내가 꿋꿋이 붙잡고 있었다. 이제야 깨달았다. 너무 비참했다 부끄러웠다 내 몸이 발가벗겨진 기분이었다. 그래도 그 사람을 붙잡지 않는 걸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했으니깐 내 모든 마음을 다 주었으니깐. 조금은 아주 조금은 원망스럽지만 그저 내 마음속에 좋은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가장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끝끝내 그 말은 전해주지 못했다. 그 사람에게 그냥 미안했다고 고마웠다고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 편 들어줘서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알지못했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줘서. 많이 노력했고 기다렸는데 결국 난 아니라면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맞는거니깐 비록 내옆에 이제 그사람은 없지만 내려갔던 내 자존감도 높이고 공부에 집중해서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 그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하나를 배웠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보면 그사람에게 난 배울점도 많고 존경스러운사람이다. 이렇게 또 한번 성숙해지는 법을 배웠으니깐. 늘 행복하길 . . . . . #일상 #daily #소통 #소통해요 #인친 #인친해요 #글귀 #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갬성 #갬성글귀 #슬픈글귀 #눈물 #사랑글귀 #사랑 #love #짝사랑글귀
한순간에 같은 감정들이 마구 몰려올때면 너무 벅차 그게 전부라고 착각해 세상은 이게 전부라고, 전부라도 좋다고 그 착각이 잠깐이나마 날 행복하게 만들어줘 찰나야  찰나
20년동안 지내면서 알게 된 '나' ⠀ 1번, 정이 너무 많습니다. 알고 지낸 시간이 얼마였든 제 나름 농도 짙은 인연이었다면 제 인생에 깊게 박힙니다. 떠나 보낼 땐, 눈물으로 보내 줄 수 있을 정도로요. 아니, 아마 반드시 눈물로 보내드릴겁니다. ⠀ 2번,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잠깐이라도 혼자 있으면 안 될 것처럼 불안한 사람입니다. 20년동안 같이 지냈지만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 혼자 있는 건 또 좋아합니다. 그냥 마음이 허한 걸까요. 그런 거 같습니다. ⠀ 3번, 겁이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에는 더더욱이요. 모르는 사람을 만날때면 알게모르게 날이 서 있고, 선이 확실합니다. 무섭구요. 20년 살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그러네요. ⠀ 4번, 잘 도망칩니다. 조금이라도 무섭거나 불안하면 아예 떠나버립니다. 상처 받는 게 싫기에. 자기 방어적인 태도로 도망가는겁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요. 당신의 상황과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요. ⠀ 5번, 후회를 합니다. 사람은 과거에 살면 안된다고 그러던데 '나'는 과거에 사는 사람입니다. 후회와 미련이 있어서 한 발짝 떼기 전부터 뒤를 돌아봅니다. 달라지는 건 없는데. ⠀ 6번, 확인하려고 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모두 확인 받고 싶어합니다. 제일 확인 받고 싶은건 당신의 솔직한 마음. 아닐까 무섭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같은 질문을 열 번, 스무 번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같은 대답으로 사랑스럽게 확인시켜주세요. ⠀ 7번, 안정이 필요합니다. 매우 불안한 사람이라 항상 조급해하고 쉽게 지치고 힘들어합니다. 그럴때면 그냥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주고 한 번 안아주면 됩니다. 그러면 충분해요. ⠀ 8번, 자신에게 비관적입니다. 제
잊어버리세요, 잊을지도 모르겠어요 #시 #시스타그램 #시추천 #글
물건들을 다 버렸어. 쓰지 못하고, 내게 계속 가두고만 있던 물건들. 참 많더라. 언젠가 다 쓰겠지, 필요할 때가 생기겠지. 하면서 하나하나 모았던 그 많은 것들을. 다 때가 있었는데, 정작 그렇게 모아만 두다가.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어. 이처럼 내게도 다 때가 있겠지. 정말 내게 올 일들, 다 때가 있을거야. 악 쓰면서, 그렇게 간절하게 바라지 않을래. 다 때가 있을거고, 올 때가 되면. 다 알아서 내게 올 테니까. 그 안타까움을 접어두는 연습을 하는거야.
#글
복잡한 인간관계에도 답이 있었으면. 그랬다면 훨씬 쉬웠을까.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그램 #글 #글귀 #우울할때
『직업으로서의 정치』 . . 예전부터 한 번쯤 꼭 읽어보고 싶었다. 도서관 한편 두툼한 책들 사이에 자리한 이 책은 예상과는 다르게 작은 책이었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집어 들 수 있었다.(책을 읽어감에 따라 편안함은 지속되지 못했다.) . . 책을 펴자마자 흠칫했다. 『직업으로서의 정치』가 대학생을 상대로 한 강연문의 초고를 보완하여 출판된 책이라는 사실과 그 강연문이 사회과학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막스 베버의 학식에 감탄하며 책장을 넘겼다. . .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논하기에 앞서 단어 하나를 살펴보고자 한다. 독일어의 ‘beruf’라는 단어는 ‘직업’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소명’을 의미하기도 한다. 직업과 소명을 동일 개념으로 본다는 점을 통해 과거 독일에서 직업을 대하는 태도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그것과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자신의 직업을 소명으로 여기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본다. . . 막스 베버는 정치를 정치적 조직체, 더 구체적으로는 ‘국가의 운영 또는 이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국가’는 국가 일반보다는 근대 국민국가에 한정하고 있으며, 근대국가를 그 목표나 기능보다 특수한 수단에 근거하여 정의한다. 이 수단이 바로 ‘물리적 강제력’이다. 따라서 끊임없이 권력을 추구하고, 경우에 따라 국가운영에 참여하는 정치가의 손에 쥐어진 가장 중요한 수단은 물리적 강제력인 것이다. 물론 수단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대의 혹은 목적은 다양할 수 있다. 하지만 ‘물리적 강제력’이라는 수단은 피해 갈 수
소름돋을 정도로 무서운 게 사람이야. 그 ‘사람’이라는 걸 우리는 때로는 공격으로 때로는 방어로 사용하면서 같아 보이는 숨을 뱉으면서 살아가는 가는 거 같아. . . #글귀 #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그림 #그림스타그램 #새벽 #새벽감성 #예술 #느낌 #행복 #사랑 #우울 #공허 #소통 #맞팔 #선팔하면맞팔 #일상 #위로글귀 #공감글귀 #기대 #사람 #방어 #공격 #감성글귀 #감성 #작가 #책
#겨울  아직 계속 겨울 봄찾아서떠났는데 계속겨울  #날씨 #바다 #글 #생각 #아직 #계속 #내일 #일상 #소통
#사진 #글 - 너무나 피곤했던 한 주.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마주볼 수도 없어서 더 힘들었던 일주일. . . . . . #글스타그램 #사진스타그램
레파토리  #윤달의_글  #글  #새벽
#캡틴판타스틱
#sunset  배낭 하나 챙겨가지고선 어디든 다녀보고 싶다.  일출과 일몰이 예쁜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을 것 같다. #film #photography #오랜만에 #찍은사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이 변해가는 걸 본다는 건 지옥 같아  변해버린 너는 결국 별반 다를 거 없는 사람 이란 거 변하지 않겠다는 말은 지키지 못할 거면 입 밖으로 꺼내지도 마
#미션레이스 #이벤트 ⠀⠀⠀⠀⠀⠀⠀⠀⠀⠀⠀⠀⠀⠀⠀⠀⠀⠀⠀⠀⠀⠀⠀⠀⠀⠀⠀⠀⠀⠀⠀⠀ #국제도서주간 ⠀⠀ ⠀⠀⠀⠀⠀⠀⠀⠀⠀⠀⠀⠀⠀⠀⠀⠀⠀⠀⠀⠀⠀⠀⠀⠀⠀⠀⠀⠀⠀⠀⠀⠀ 나는 달력을 한참동안 멍하니 쳐다본다. ⠀⠀⠀⠀⠀⠀⠀⠀⠀⠀⠀⠀⠀⠀⠀⠀⠀⠀⠀⠀⠀⠀⠀⠀⠀⠀⠀⠀⠀⠀ 규칙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책의  52페이지 5번째 문장을 포스팅 합니다. 책 제목은 알리지 않습니다. ⠀⠀⠀⠀⠀⠀⠀⠀⠀⠀⠀⠀⠀⠀⠀⠀⠀⠀⠀⠀⠀⠀⠀⠀⠀⠀⠀⠀⠀⠀⠀⠀⠀ @minzz_book 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합니다. ⠀⠀⠀⠀⠀⠀⠀⠀⠀⠀⠀⠀⠀⠀⠀⠀⠀⠀⠀⠀⠀⠀⠀⠀⠀⠀⠀⠀⠀⠀⠀⠀⠀ 불금에 책맥하다 급소환 미션 완수하려구요😅 곤히 주무시고 계실 인친님들 깜짝 소환 죄송합니다 😭🙏 ⠀⠀⠀⠀⠀⠀⠀⠀⠀⠀⠀⠀⠀⠀⠀⠀⠀⠀⠀⠀⠀⠀⠀⠀⠀⠀⠀⠀⠀⠀⠀⠀⠀ @bomin_0703 @sena_doing @jejujungji ⠀⠀⠀⠀⠀⠀⠀⠀⠀⠀⠀⠀⠀⠀⠀⠀⠀⠀⠀⠀⠀⠀⠀⠀⠀⠀⠀⠀⠀⠀⠀⠀⠀ #52페이지5번째문장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글귀 #문장 #문장뽑기 #일상스타그램 ⠀⠀⠀⠀⠀⠀⠀⠀⠀⠀⠀⠀⠀⠀⠀⠀⠀⠀⠀⠀⠀⠀⠀⠀⠀⠀⠀⠀⠀⠀⠀⠀⠀
9월의 벚꽃 #인스타툰#인스타툰추천 #그림일기#인스타#인스타만화#일기#아무말#그림#낙서#끄적끄적#글#글귀#소통#맞팔#팔로우#좋아요반사 #instagram#공감글#공감툰#공감#일상#일기#유머#개그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
광땡이 베트남가고, 추석이다 뭐다 둘다 바빠서 22일만에 만났는데 , 만나자마자 대뜸 한달에 한번~ 달달구리  도대체 언제가서 사온건지 참- ㅋㅋㅋ 😅 여전한 사랑꾼 내 사랑 연하남♥♥️ 3일 늦은 지금에서야 올리는 사진 힇힇 🥰🥰
달칵, 스위치가 꺼졌네.  안녕. 어둠이 왔어. 자야한다는 생각에 두 눈을 감겠지만. 조용히 찾아가는 기억들은 너의 틈안에서 살고 있었지. 어둠은 세포 하나 하나, 모든 게 선명하게 만들어서. 너는 더 그 기억이 주는 감정에 동요될텐데. 조용히 눈을 떠봐도, 어둠이 주는 감각에 적막만 더해질 뿐이고. 또 조여오는 마음의 뻐근함에 네 눈엔 약간의 물기가 생겨서, 또 되물어볼게. 울기라고 하려고? 그 물음에 너는 더 굳건해지려 눈을 감아버리겠지. 아무리 눈을 감고, 몸을 뒤척여도. 따라오는 수만가지 상상과 생각에, 한참을 더 뒤척이겠지. 밤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너의 암묵적인 시간은 점점 길어져 가겠지. 그러다가, 결국 의식이 무뎌져서 안겨버릴거야. 흐트러진 잠 기운에, 결국. 아니, 참 기특하게도.
riilovesuu_n_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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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해져, 가끔은, 나도 사람인지라 날바라보는 시선들이 두렵고, 나를 얘기하는 온갖 말들이 무서워. 그럴때마다 멘탈 부여잡고 숨 한번 고르고 아닌거는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해.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어둡고 지치고 힘들때.. 당신을 보면 환해져, 내마음도 얼굴도.웃음이 나. 난 내편만 내편이면 돼. #지켜줘서고마워요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다. 니가 한번만..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고 다시 잘해보자고 한번만더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면.... 제발 니가 그래준다면 나는 다시 너에게 내 모든 사랑과 정성을 줄텐데.. 너와 내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난다는게 정말 믿어지질 않아.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딜런토마스의 말처럼 운명에 저항해볼까. 조용한 발악을 즐기는편이었던가.  #hotelcaferoyal in #london #juniorsuite #호텔 #카페로얄 #런던 #영국 #유럽 #여행스타그램 #훈남 #흔남 #사색 #독백 #글
난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날 모르고, 소비되는 무언가 자주 흔들림에도, 그래서 뭉개짐에도 도리어 비난받는 것들 눈 앞의 낯을 위해 조심히 웃는 입술과... 자주 속을 게워내고 싶다. 딸려오는 것들에 다른 속도 섞여있다 믿으며 우리 좀 좋게 살면 안 될까, 모든 이에겐 사정이 있는데 생각하고 곧바로 누군가가 미워지는 순간들 모두를 좋아할 순 없고 내겐 모두란 말도 버거워서 늘 미안하고 미안함의 무게는 늘 크지 않다. 당신도 알다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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